멕킨지 로지컬씽킹과 기억법 특강

교육 소개

1만시간의 법칙을 창시한 대니얼 레비틴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 작동시스템은 크게 '범주화'와 '외부화'로 되어 있습니다.

범주화는 쉽게 말해 서로 관련있는 것끼리 묶어서 생각하는 인지적 작업이며,

외부화는 두뇌의 작동을 도와주는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범주화와 외부화를 활용하기 보다는

그저 생각없이 열.심.히 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생각정리기법들은 크게 '구분'과 '연결'을 잘 하기 위한 도구들입니다.

구분과 연결을 잘 하기 위한 의식적인 훈련에만 집중한다면,

우리는 시중의 수많은 생각정리기법들을 모두 공부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15년 동안 어떻게 하면 머리를 잘 쓰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만 연구한

저의 논리적 생각정리의 핵심만 여러분에게 전수해드립니다.